신변잡기
통도사 극락암(2012.3.10일)
요다애비
2012. 3. 10. 15:34
홍련암과 백련암에 갔다가
개인적으로는 통도사의 암자 중에서 가장 풍경이 좋다고 생각하는
극락암을 들렀습니다.
오늘은 지장제일이라 많은 신도들이 절을 찾았더군요.
수세전 앞에 홍매화가 피었네요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