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남미여행 13일차 - [볼리바아] 라파즈 '달의 계곡'(2019.12.23일
요다애비
2020. 1. 18. 20:03
■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즈의 '달의 계곡'은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즈에서 10k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어 차로 20~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산의 넓은 부분이 오랜 세월 동안 부식되고 침식되면서 생겨난 달의 계곡은 자연이 만들어낸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달의 계곡이란 이름은 생물의 흔적도 없고, 황량한 땅 위에 기암괴석들이 늘어서 있는 풍경이 달의 표면과 닮아 있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 볼리비아 국경에서 라파즈 '달의 계곡'으로 이동 중 풍경들...
▼ 달의 계곡 입구
▼ 달의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