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남미여행 22일차 - [아르헨티나] 탱고 본고장에서 탱고공연 관람(2020.1.1일)
요다애비
2020. 1. 26. 17:08
▼ 부에노스아이레스 시티 투어 후 La Ventana에서 약 1시간 정도 현지 댄스 강사로부터 탱고의 기본 스탭 강습을 받고, 저녁 식사와 함께 탱고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탱고의 매력에 흠뻑 젖었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밤이었습니다.
▼ La Ventana
▼ 탱고 교습소
▼ 탱고 강습
▼ 탱고 공연장
▼ 탱고 공연
▼ la Ventana(*저녁 특식과 탱고 공연을 관람하였던 곳)의 현지 가수가 불렀던 "Don't Cry For Me Argent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