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란데 폭포(Salto Grande)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수량은 엄청나다. 폭포의 높이는 20m이고 폭은 14m이다. 옥빛의 빙하가 녹은 물들이 흘러들어 거침없이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장관이다.
▼ 차에서 내려 그란데 폭포로....
▼ 불에 탄 나무들 마저도 자연과 어우러지고... .
▼ 환상적인 초록을 넘어...
▼ 토레스 델 파이네도 보이고...
▼ 유속이 빨라지는 것이 보이네요...
▼ 뒤돌아 보며...
▼ 그란데 폭포 (Salto Grande) 입구
▼ 그란데 폭포 (Salto Grande)
▼ 폭포 아래쪽...
▼ 토레스 델 파이네를 배경으로...
▼ 다시 주차장으로...
▼ 폭포 아래쪽
728x90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미여행 19일차 - [칠레] 그레이 호수 (Lago grey)-2019.12.29일 (0) | 2020.01.24 |
|---|---|
| 남미여행 19일차 - [칠레] Restaurant Pehoe Barbecue에서 본 토레스 델 파이네(2019.12.29일) (0) | 2020.01.24 |
| 남미여행 19일차 - [칠레] 드디어 토레스 델 파이네(2019.12.29일) (0) | 2020.01.24 |
| 남미여행 19일차 - [칠레] 밀라돈 동굴에서 토레스 델 파이네 가는 길...(2019.12.29일) (0) | 2020.01.24 |
| 남미여행 19일차 - [칠레] 파타고니아의 밀라돈 동굴 투어(2019.12.29일) (0) | 2020.0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