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가 표지판 .... 세상의 끝 "Ruta del fin del Mundo"
▼ 콘도르(condor)를 보는 행운이...
날 수 있는 가장 큰 조류로 안데스콘도르와 캘리포니아콘도르의 2종이 있다. 안데스콘도르는 3m 이상의 긴 날개를 가지고 있다.
▼ 휴게소에도 들러고...
▼ 차창가로 보이는 풍경을 감상하며...
▼ 토레스 델 파이네가 멀리에서 보이기 시작합니다....
파이네 3봉은 1,200만년 전에 형성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세개의 봉우리입니다.
▼ 해발 2,000m~3,000m에 이르는 이 봉우리 중, 가운데 가장 높은 봉우리는 파이네 그란데(Paine Grande)로 해발 3,050m에 달하며 나머지는 '파이네의 뿔'로 일컫는 쿠에르노스 파이네(Cuernos de Paine)입니다.
▼ 아마르가 호수(Laguna Amarga)가에서...
▼ 과나코(Guanaco)
근처에 사체가 있었는데 그 주변을 떠나지 않더군요....
▼ 과나코(Guanaco) 무리
728x90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미여행 19일차 - [칠레] 그란데 폭포 (Salto Grande) -2019.12.29일 (0) | 2020.01.24 |
---|---|
남미여행 19일차 - [칠레] 드디어 토레스 델 파이네(2019.12.29일) (0) | 2020.01.24 |
남미여행 19일차 - [칠레] 파타고니아의 밀라돈 동굴 투어(2019.12.29일) (0) | 2020.01.24 |
남미여행 18일차 - [칠레] 파타고니아의 관문 푸에르토 나탈레스 (2019.12.28일) (0) | 2020.01.22 |
남미여행 18일차 - [칠레] 푼타아레나스 시티 투어(2019.12.28일) (0) | 2020.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