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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남미여행 19일차 - [칠레] 드디어 토레스 델 파이네(2019.12.29일)

by 요다애비 2020. 1. 24.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Torres del Paine)

 

1,810면적의 자연공원으로, 국립공원은 빙하, 파란호수, 회색호수, 설산, 화강암 바위 숲, 개천, 야생동물, 바람 등 자연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직접 가서 걸어보기 전에는 그 어떤 글과 사진도 이곳의 감동을 따라올 수 없다.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푸른 탑'이란 뜻으로, 남쪽부터 '아고스티니 팁(Torres de Agostini)', '센트랄 팁(Torres Central)', '몬시노 팁(Torres Monzino)' 등 세 개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산을 지칭한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파타고니아를 대표하는 칠레의 랜드마크 이다.

-  by 레드투어아메리카

 

 

 

▼ 본격적으로 국립공원을 탐방합니다

 

 

▼ 눈길 주는 모든 곳이 아름다운 천국이어서 특별히 설명할 게 없습니다.

 

 

 

 

 

 

 

 

 

 

 

 

 

 

 

 

 

 

 

 

 

 

▼ 차량 이동 중 다른 곳에서 본 토레스 델 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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