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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인권/서울61

인왕산(2014.6.1일) 일요일 오전에 사무실 출근했다가 오후 시간에 짬을 내어 독립문역에서 출발하여 인왕산을 거쳐 인사동까지 다녀왔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서울도심지에 있는 산이라 접근하기 좋아 쉽게 다녀올수 있어 좋았습니다. 2014. 6. 2.
북한산 숨은벽능선~백운대(2014.5.31일) 5월 마지막 날 북한산 백운대에 올랐습니다. 백운대 오를 때 심한 정체를 피하기 위해 이른 아침 서둘러 효자2통 입구에서 시작하여 숨은벽능선을 지나 백운대에 오른 후 아카데미하우스 쪽으로 하산하였습니다. 다행히 일찍 서둔 덕분에 백운대 오를 때는 정체없이 오를 수 있었.. 2014. 6. 1.
길상사~삼청공원(2014.5.18일) 약 3년만에 다시 길상사에서 삼청공원으로 산책하였습니다. 서울 중심지에 이렇게 깊은 숲이 있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2014. 5. 19.
청계천(2014.4.13) 일요일 오후 청계천 산책 다녀왔습니다. 2014. 4. 17.
마포대교~잠수교(2014.4.12) 토요일 신규채용 시험 감독 갔다 와서 한강변 17Km를 걸었습니다. 2014. 4. 17.
하늘공원둘레길(2014.4.5일) 하늘길둘래길 2014. 4. 10.
노을공원, 하늘공원(2014.3.23일) 일요일 오후 늦은 시간 마포대교에서 노을공원, 하늘공원을 거쳐 올림픽 경기장까지 다녀왔습니다. 2014. 4. 10.
북한산 승가봉-문수봉-형제봉 눈꽃산행(2014.2.9일) 어제는 서울에 제법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 6시 40분경에 숙소를 출발, 지난번에 승가사에서 내려왔던 코스로 올라가서 승가봉, 문수봉, 형제봉을 거쳐 국민대 쪽으로 하산하였습니다. 하산 후 오후에는 다시 사무실 출근....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ㅉㅉ 2014. 2. 9.
북한산 족두리봉~향로봉~비봉~사모바위(2014.1.26) 2014년 1월 1일 서울 본부 발령 후 처음으로 북한산을 찾았습니다. 약 5년 전 똑같은 코스를 다녀왔었는데, 예전과 변함없고 동행자만 바뀌었네요. 2014. 1. 26.
의상능선 야생화(2011.9.17일) 2011. 9. 24.
북한산 의상능선(2011.9.17일) 토요일 7시 30분경 아달, 이**, 강**와 마포역을 출발하여 북한산 의상능선으로 향합니다. 불광역 7번 출구로 나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34번 버스를 이용하여 백화사 주차장에서 하차한 후 8시 50분경 산행을 시작합니다. 의상봉,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을 지나고 나윌봉과 나한봉은 우회하고 12시 30분경 대남문에 도착하였습니다. 대남문에서 점심을 먹고 문수사에서 삼배 한 후에 구기계곡을 거쳐 2시 20분경 구기분소로 하산하였습니다. 그리고 근처 음식점에서 시원한 생맥주 한잔씩 들이키고 마포로 귀가하였습니다. 9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한 낮의 더위는 여름 못지않았으며, 의상능선은 오르락내리락하는 봉우리가 많아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반면에 하산길은 계속되는 내리막길으로 무난한 산행길이었습니다. 2011. 9. 17.
용산 전쟁기념관-전사관내 전시물(2011.9.4일) 2011. 9. 5.
용산 전쟁기념관-야외 전시물들(2011.9.4일) 일요일 사무실에 갔다가 오후 잠깐 짬을 내어 가까이에 있는 용산 전쟁기념관에 이**차장과 함께 구경 갔습니다. 우리나라 전쟁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학생 때 보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자세히 관람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서울은 다른 도시보다 여건이 좋다는 느낌을 다시 한번 받았습니다. 2011. 9. 5.
인사동, 청계천(2011.9.3일) 일 때문에 집에 가지 못한 남**차장과 유**차장과 함께 저녁에 인사동으로 향하였습니다. 토속음식점인 토방에서 파전에 막걸리를 걸치고 인사동 구경 후 청계천으로 갔습니다. 걷는 사람, 연주하는 사람, 앉아서 쉬는 사람들..... 청계천에 나온 사람들의 한가로운 모습도 보고, 붐비는 명동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남**차장이 사준 아이스크림 맛 일품이었습니다. 2011. 9. 3.
북한산 족두리봉과 탕춘대능선(2011.7.10일) 일요일 오후 많은 비가 올 거라는 일기예보에 오전 중에 산행을 마칠 수 있는 북한산 족두리봉과 탕춘대능선으로 향하였습니다. 9시경 독바위역에서 하차하여 정진사, 족두리봉, 탕춘대능선을 거쳐 인왕산으로 갈 예정이었으나 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 인왕산까지 못 가고 12시 30분경 홍은동으로 하산.. 2011.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