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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권/전남61

전라남도 여행 둘째날, 진도 팽목항(2019.4.27일) 세월호의 아픈 기억으로 적막하고 안타깝고 무거운 느낌의 팽목항 2019. 4. 29.
전라남도 여행 둘째날, 진도 운림산방(2019.4.27일) 소치 허유선생이 말년에 기거하던 화실 ▼ 소치기념관 ▼ 진도전시관 2019. 4. 29.
전라남도 여행 둘째날,완도 다도해일출공원과 완도수목원(2019.4.27일) ▼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다도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일출공원 ▼ 완도수목원 - 국토최남단에 위치하고, 국내 최대의 유일한 난대식물원 2019. 4. 29.
전라남도 여행 둘째날,청산도(2019.4.27일) 유채꽃과 푸른 다도해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청산도 2019. 4. 29.
전라남도 여행 둘째날, 완도 일출(2019.4.27일) 2019. 4. 29.
전라남도 여행 첫째날, 해남 땅끝전망대(2019.4.26일) 2019. 4. 29.
전라남도 여행 첫째날, 해남 도솔암(2019.4.26일) 해남 달마산 높은 봉우리 끝에 걸려 있는 아주 작은 암자 2019. 4. 29.
전라남도 여행 첫째날, 해남 미황사(2019.4.26일) 멋진 달마산을 병풍으로 두른 땅끝마을의 아름다운 사찰 2019. 4. 29.
전라남도 여행 첫째날, 해남 해창주조장(2019.4.26일) 해남의 쌀과 물, 바닷바람에 자존심과 자부심을 담아 익혀 만드는 막걸리 주조장 2019. 4. 29.
전라남도 여행 첫째날, 해남 대흥사와 유선관(2019.4.26일) ▼ 유선관 - 대흥사 입구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관, 서편제, 장군의 아들 등 촬영지 ▼ 대흥사 -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 7대 사찰 중 한 곳 2019. 4. 29.
진달래 만발한 여수 영취산(2019.3.29일)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인천 강화도 고려산, 경남 창원 천주산, 전남 여수 영취산)인 전남 여수 영취산은 분홍빛 진달래로 물들어 있습니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오늘부터 31일까지 3일간 열립니다. 현재 개화율은 약 70% 정도라고는 하지만, 어딜 봐도 연분홍 진달래가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 묘도 전망대에서 본 이순신대교....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선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준공 기념비 ▼ 상암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봉우재에 도착 봉우재에서 본 시루봉 ▼ 봉우재에서 본 영취산의 정상 진래봉 ▼ 시루봉 주위에 만개한 진달래 ▼ 시루봉 전망대와 진달래 ▼ 시루봉 정상 ▼ 시루봉 전망대에서 본 봉우재 ▼ 봉우재에서 영취산 정상 진래봉으로 ▼ 진래봉 오름 계단 초입... 진.. 2019. 3. 30.
광양 매화마을 청매실농원(2019.3.8일) 3.8일부터 3.17일까지 열리는 매화축제 첫날, 홍쌍리 청매실농원을 찾았습니다. 미세먼지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광양 청매실농원에는 매화꽃이 만발하였습니다. 꽃도 만개하였고, 볼거리도 많아 평일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붐볐습니다. 눈이 호사스러운 날이었습니다. 2019. 3. 9.
초미세먼지에 갇혀 버린 월출산(2019.3.1일) 월출산 산성대 코스는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래 단 한 번도 개방되지 않았다가 27년 만인 2015년 10월에 코스가 개방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영암 실내체육관 앞의 산성대 입구에서 출발하여 통천문 삼거리 그리고 월출산 정상에 올랐다가 하산은 구름다리를 통해 천황사 쪽으로 하였습니다. 하루 종일 미세먼지로 산뜻한 기분은 아니었지만 사방팔방 어디를 둘러봐도 장관이어서 눈이 호강하였던 하루였습니다. ※ 초미세먼지가 하루 종일 극심하여 사진이 맑지 않습니다. 2019. 3. 2.
600년 전통의 녹우당이 있는 고산 윤선도 유적지(2018.7.14일) 녹우당을 보기 위하여 고산 윤선도 유적지에 갔었습니다. 그러나 녹우당은 공사 때문에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들어가지 못하여 많이 아쉬웠습니다. (고산 윤선도 유적지 소개는 인쇄물을 인용합니다) 이 곳은 조선조의 문신이요, 국문학상 대표적인 시조시인으로 일컫는 윤선도(1587~1671) 선생의 유적지이다. 이 곳 유적지에는 해남 윤씨 고택인 녹우당, 어초은사당과 고산사당, 추원당이 있고 유물전시관에는 윤두서 자화상(국보 제240호)을 비롯하여 해남윤씨가전고화집(보물 제481호), 윤선도 종사 문서(보물 제482호), 지정 14년 노비문서(보물 제483호)등 소중한 유물이 있다. 뒷산 중턱에 있는 비자나무 숲(천연기념물 제241호)은 500여 년 전 이루어 놓은 원림으로 알려져 있다. 이하 생략.... 2018. 7. 15.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천년고찰 대흥사(2018.7.14일) (대흥사 홈페이지의 소개를 인용하였습니다) 대흥사(大興寺)는 우리 국토의 최남단에 위치한 두륜산(頭崙山)의 빼어난 절경을 배경으로 자리한 사찰로서, 대한불교 조계종 22 교구의 본사이다. 현재 해남, 목포, 영암, 무안, 신안, 진도, 완도, 강진, 광주 등 9개 시군의 말사를 관할하며, 서·남해 지역 사찰을 주도하고 있다. 두륜산을 대둔산(大芚山)이라 부르기도 했기 때문에 원래 사찰명은 대둔사(大芚寺)였으나, 근대 초기에 대흥사로 명칭을 바꾸었다. 일찍이 서산대사가 “전쟁을 비롯한 삼재가 미치지 못할 곳(三災不入之處)으로 만년 동안 훼손되지 않는 땅(萬年不毁之地)”이라 하여 그의 의발(衣鉢)을 이곳에 보관한 도량이다. 이후 대흥사는 한국불교의 종통이 이어지는 곳(宗統所歸之處)으로 한국불교사에서 중요한 .. 2018.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