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151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여행(6) - 앙코르 와트 유적지 관람(2023.2.7일) ☞ 일출 관람 후 앙코르 와트 옆에 있는 사원을 둘러보고, 앙코르와트 유적지 관람 ▶ 앙코르는 왕도를 뜻하고 와트는 사원을 뜻한다. 앙코르 와트은 앙코르 톰의 남쪽 약 1.5km에 있으며, 12세기 초에 건립되었으며, 당시 크메르족은 왕과 유명한 왕족이 죽으면 그들이 믿던 신과 합일한다는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왕은 자기와 합일하게 될 신의 사원을 건립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 유적은 앙코르 왕조의 전성기를 이룬 수리아바르만 2세가 바라문교 주신의 하나인 비슈누와 합일하기 위하여 건립한 바라문교 사원이다. ▼ 쓰레기를 실은 수레가 모래에 빠져 힘들어하는 동자승의 수레도 대신 끌어 주고... ▼ 사원 관람 ▼ 앙코르와트 유적지 관람 2023. 2. 15.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여행(6) - 앙코르 와트 일출(2023.2.7일) ☞ 2.7일 새벽 5시20분, 앙코르 와트 일출을 보기 위해 호텔에서 툭툭이를 타고 출발 다른 관광객들은 자전거, 관광버스, 미니버스, 툭툭이 등 다양한 이동수단으로 앙코르 와트로 집결 앙코르 와트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미 좋은 자리 선점하고 있어 적당한 자리에서 일출 관람... ☞ 떠오르는 태양은 보지 못하고 붉은 여명만 감상하여 조금 아쉬움 2023. 2. 15.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여행(5) -나이트 시티 투어(2023.2.6일) 2023. 2. 15.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여행(4)- 민속촌(2023.2.6일) ☞ 캄보디아 기술학교 실크팜에서 민속촌으로 이동 ... 차창밖 거리 풍경 2023. 2. 15.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여행(3)- 아트박스(2023.2.6일) ☞ 실크팜에서 아트박스로 이동... 2023. 2. 15.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여행(2)- 기술학교 실크팜(2023.2.6일) ☞ 바라이 호수에서 기술학교 실크팜으로 이동... 2023. 2. 15.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여행(1)- 바라이 호수(2023.2.6일) 2020년 1월 이후 코로나로 인하여 국외여행을 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여행이 완화되어, 앙코르왓를 구경하기 위해 3박 5일 일정으로 씨엠립을 여행하였습니다. 그 곳 날씨는 건기임에도 한낮에는 35도가 넘어 여행하기에는 많이 더웠지만, 볼거리는 많은 곳이었습니다. ▼ 2023.2.5일, 인천공항 출발(12:40분) 전, ***호텔에서 영종도 새벽 일출을 바라보고... ▼ 오후 16시30분경 씨엠립 공항에 도착 후, Sokhalay Hotel 투숙 ▼ Sokhalay Angkor Hotel ▼ 다음날 아침 Sokhalay Angkor Hotel에서 바라이 인공호수로 이동... 차창밖으로 씨엠립 거리를 구경 바라이호수는 11세기초 야소바르만(889~910)1세때에 만든 인공저수지이다. 바라이 호수는 동쪽과 서.. 2023. 2. 15.
남미여행 27~29일차 - [브리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부산으로(2020.1.6일~1.8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마이애미, 댈러스, 인천을 거쳐 부산까지 2박 3일의 귀국길에 오릅니다. ▼ 리오데자네이루 → 마이애미(8시간 40분 비행) ▼ 마이에미 → 댈러스( 3시간 15분 비행) ▼ 댈러스 → 인천( 14시간 40분 비행) ▼ 인천 → 부산( 55분 비행) ▶ 비행시간만 17시간 30분 소요된 후, 2020.1.8일 오후 8시 30분에 김해공항에 도착하여 남미 여행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길다면 긴 한 달간의 여행이었지만, 여행기간 내내 어려움 없이 좋은 구경 많이 하여 무척 행복하였습니다. 2020. 1. 28.
남미여행 26일차 - 마지막 여행지 [브리질] 리우 팡 데 아수카르(2020.1.6일) ■ 팡 데 아수카르 케이블카 탑승(Pão de Açúcar) 바다에서 솟아오른 듯한 커다란 바위산인 팡 데 아수카르는 포르투갈어로 '설탕 빵'이라는 뜻이다. 설탕을 쌓아올린 모양의 포르투갈 마데이라 섬(Ilha da Madeira)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이 독특한 모양의 언덕은 내륙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해안을 접하고 있어, 마치 바다로부터 대륙을 지키는 파수꾼처럼 보인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리우 도시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특히 해질 녘 석양이 붉게 물든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맑은 날에는 코파카바나 해변(Praia de Copacabana), 이파네마 해변(Praia de Ipanema)과 코르코바두 예수상(Cristo Redentor)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2020. 1. 28.
남미여행 26일차 - [브리질] 리우 코르코바두 언덕의 예수상(2020.1.6일) ■ 코르코바두 언덕의 예수상(Corcovado & Cristo Redentor) 리우의 중심이라고 여겨졌던 코르코바두 언덕에는 거대한 예수상이 있다. 이는 리우의 랜드마크 이자 상징으로, 1931년 브라질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되었다. 높이 38m, 너비 28m, 무게 1,145톤에 이르는 초대형 예수상은 십자가 형태로 양팔을 벌린 채 서 있어, 마치 리우를 감싸 안는 듯 하다. 또한 양손에는 십자가에 못 박혔던 흔적까지 조각되어 있다. 2007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지정되기도 했다. 예수상뿐만 아니라 코르코바두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리우의 전경 또한 환상적이다. 멀리 팡 데 아수카르와 푸른 바다, 그리고 도시의 전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 by 레드투어아메리카 ▼ 트.. 2020. 1. 28.
남미여행 26일차 - [브리질] 리오 마라카낭 경기장,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셀라론 계단(2020.1.6일) ▼ 리오데자네이루 코파카파나의 아침. ▼ 마라카낭 경기장(Estádio do Maracanã) 1950년 제4회 리우 월드컵을 위해 지어진 경기장으로, 2014년 월드컵을 위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축구의 나라 브라질답게 수많은 선수와 팬들에게는 꿈의 경기장으로서의 상징적 의미가 있다. 경기장에는 브라질 축구 역사와 관련된 물품과 자료를 전시하는 박물관과 기념품, 굿즈 등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으니, 축구 팬이라면 둘러봐도 좋을 것이다. - by ▼ 거리 모습들 ▼ 삼바축제 열리는 장소... ▼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Catedral Metropolitana de São Sebastião) 밑지름 96m, 높이 80m의 규모를 자랑하는 이 건물은 마치 피라미드 같은.. 2020. 1. 28.
남미여행 26일차 - [브리질]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2020.1.5일) (26일차 일정) ▶ 조식 후 이과수 공항에서 국내선을 이용하여 리오데자네이루 공항에 도착, 코파카파나 해변가에 있는 호텔에서 체크인 후 해변에서 자유일정을 즐겼습니다. ▼ 브라질 이과수의 아침... ▼ 호텔에서 본 이과수 ▼ 이과수에서 리오데자네이루로... ▼ 이과수 폭포의 물줄기도 보이네요... ▼ 리오데자네이루 상공 ▼ 리오데자네이루 공항 ■ 리우데자네이루 시티 투어(Rio de Janeiro City Tour) 이탈리아의 나폴리, 호주의 시드니와 함께 세계 3대 미항으로 손꼽히는 리우 데 자네이루는 브라질에서 가장 뜨겁고 열정이 넘치는 도시이다. 브라질리아(Brasilia)로 수도가 이전되기 전까지 브라질의 수도였던 리우는 현재도 약 8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는 대도시이자, 새파란 하늘, .. 2020. 1. 28.
남미여행 25일차 - [브리질] 이과수 라파인 디너쇼 (2020.1.4일) 2020. 1. 28.
남미여행 25일차 - [브리질] 이과수 폭포와 스피드보트 투어(2020.1.4일) 포스 두 이과수(Foz do Iguaçu) ■ 이과수 국립공원(Parque Nacional do Iguaçu) 약 300여 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80m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1억 2천만 년 전부터 존재하여, 원주민 사이에선 성스러운 곳으로 추앙 받았고, 16세기가 돼서야 서양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198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브라질 사이드 17만 헥타르와 아르헨티나 사이드 22만 헥타르에 걸쳐 이과수 국립공원이 조성되었다. 거대하고 웅장한 폭포들에 둘러싸여 산책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은 전세계에서 이곳이 유일할 것이다. ○ 폭포산책로 다스 카타라타스 호텔(Belmond Hotel das Cataratas)에서 전망대에 이르는 1.2km의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 2020. 1. 27.
남미여행 25일차 - [브리질] 이과수 헬기투어와 새공원 (2020.1.4일) ▼ 브라질 이과수에 새로운 아침이 시작됩니다. ▼ 첫 일정으로 이과수 폭포를 하늘에서 보기 위해 헬기장으로 이동합니다. ▼ 이런 관경을 기대하며... ▼ 탑승할 헬기 ▼ 이륙 완료 ▼ 이과수 폭포로... ▼ 이과수 폭포 상공 위.... 무지개도 보이네요 ▼ 어제 아르헨티나 쪽 '악마의 목구멍'을 보았던 테크도 뚜렷이 보이네요.. ▼ 헬기 투어를 마치고 인근에 있는 새 공원을 방문합니다. 새와 꽃 이름을 잘 몰라 설명하기 곤란하네요... 2020.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