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사는 기장 은진사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군대 시절 제1탄약창에 근무할 때 장안사계곡에 모래 퍼러 왔던 곳이기도 합니다
아주 규모는 작지만 사람의 손을 타지않는 고풍스러운 절로 정겨움이 풍겨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입구 쪽에 증축을 좀 하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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