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는 바람도 불고 열대야가 사라졌습니다.
여름 휴가 기간에 3번째 금정산 종주를 하기 위해 홀로 집을 나섭니다.
더위 때문에 걱정은 되었지만 다음 주 지리산 종주를 대비하여
일찍 집을 나서 양산 대정아파트부터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다행히 하루 종일 바람이 불어 더위를 잊고 걸었던 하루입니다.
▼ 들머리 : 양산 대정아파트
▼ 질메쉼터(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 양산 시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앞의 철계단봉과 멀리 금정산 정상인 고당봉도 보입니다.
▼ 양산 시내와 오봉산 그리고 낙동강도 조망됩니다.
▼ 뒤돌아 본 관경
▼ 장군봉과 장군평전
▼ 철계단봉
▼ 장군봉에서 본 고당봉
▼ 장군봉 정상석
▼ 장군평전의 억새길
▼ 갑오봉에서 본 장군봉
▼ 갑오봉 정상석
▼ 갑오봉에서 본 고당봉
▼ 장군봉 옹달샘(물 보충하고 출발합니다)
▼ 금정산 고당봉
▼ 고당봉 정상석
▼ 고당봉 주변 풍경
▼ 넘어왔던 능선
▼ 넘어야 할 능선
▼ 이질풀
▼ 북문
▼ 북문에서 본 고당봉
▼ 멀리 해운대도 보입니다.
▼ 원효봉과 해운대
▼ 동래구, 회동저수지와 아홉산
▼ 미륵봉 아래 미륵사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 의상봉과 무명바위
▼ 제4망루에서 본 의상봉과 무명바위
▼ 부채바위
▼ 간혹 드물게 산객도 보입니다.
▼ 부채바위와 멀리 장산과 해운대
▼ 의상봉과 무명바위
▼ 부채바위
▼ 동문
▼ 이질풀
▼ 동문 고개
▼ 대륙봉에서 본 해운대 방면
▼ 대륙봉 정상석
▼ 제2망루
▼ 고당봉과 걸어온 능선
▼ 남문
▼ 남문마을에서 점심겸 막걸리 한 잔하며 여유를 가져봅니다.(노트8으로 촬영)
▼ 쇠미산(금정봉) 오르는 이정표
▼ 쇠미산(금정봉) 정상석
▼ 날머리 어린이대공원 입구와 초읍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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