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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본여행 셋째날(8) - 이쓰쿠시마섬 이쓰쿠시마 신사(嚴島神社) (2024.4.14일)

by 요다애비 2024. 4. 23.

일본여행 셋째 날은 中国(추코쿠) 지역의 厳島神社(이쓰쿠시마신사), 岩国市錦帯橋(이와쿠니시킨타이교), 岩国城(이와쿠니성)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 호텔을 나와서...

 
 
히로시마역에서 산요본선을 타고 JR미야지마구치역으로...
 

 
 
 JR미야지마구치역 광장을 지나서...
 

 
 
 페리 승강장에 도착
 

 
 
▼ 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서...
 

 
 
이쓰쿠시마 신사(嚴島神社)의 도리이가 멀리에서 보입니다...
 

 
 
이스쿠시마섬 페리 승강장에 도착
 

 
 

 
 
▼ 도리이
 

 
 
이쓰쿠시마 신사 입장
 
「이쓰쿠시마 신사는 593년에 창건되었습니다. 이치키시마히메노미코토, 타고리히메노미코토, 타고리히메노미코토를 모시고 있습니다. 다이라노 기요모리는 1168년에 현재의 신사를 지었습니다.
이쓰쿠시마 신사의 세 신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태양의 여신)와 그녀의 오빠 스사노오노미코토가 천원에서 보석과 검을 사용하여 서약을 했을 때 탄생했습니다. 고대부터 그들은 황실의 안녕을 보장하고 국가를 지키며 선원을 보호하는 신으로 숭배되고 숭배되었습니다.
신들이 정착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를 찾고 있을 때, 섬을 다스리던 사에키노 쿠라모토는 신탁을 받았습니다. 천평원의 신성한 까마귀가 이끄는 그는 신들과 함께 섬을 항해하고 밀물과 썰물이 흐르는 이곳에 신사를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대 기록에 따르면 이 일은 스이코 황후가 왕위에 오른 해인 593년에 일어났습니다.
1168년, 신사에서 참배하던 다이라노 기요모리가 당시 귀족의 저택을 짓던 건축 양식인 신덴즈쿠리 양식으로 재건했습니다. 기요모리가 황실의 고위직에 오르자 다이라 가문뿐만 아니라 1174년에 불교에 입회한 고시라카와 전 천황, 1180년 3월과 9월에 은퇴한 다카쿠라 천황 등 황실과 귀족 등 많은 저명인사들이 신사를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교토의 문화를 가져왔습니다.
다이라 정권 이후, 겐지 가문, 아시카가 다카우지(1305-1358)와 아시카가 요시미쓰(1358-1408) 등 무로마치 시대의 쇼군들, 그리고 전국 시대에는 오우치 가문과 모리 가문이 신사를 숭배하고 애용했습니다.
'아키국의 미야지마'는 마쓰시마, 아마노하시다테와 함께 일본 3대 명승지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96년 이쓰쿠시마 신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이쓰쿠시마 홈피에서 퍼옴김
 

 
 
이쓰쿠시마 신사 관람
 

 
 
의식을 진행하고 있네요...
 

 
 
계속 내부를 둘러봅니다
 

 
 
대원사(大願寺)
 

 
 
일반 가정의 정원도 구경하고...
 

 
 
상가 지역
 

 
 

사슴은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씨와 전망대에 가기 위해 로프웨이 승강장으로 이동...
 
 
※ 일본어 구사능력이 없어서 여행 중 일본 내 지명이나 설명은 Google 맵과 번역기를 이용하였으며, 번역이 다소 어색하고 착오도 있을수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