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날
신불산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영축산과 신불산을 거쳐,
간월재에서 하산하여 파래소폭포의 차가운 물에 발을 담궜다가
신불산자연휴양림으로 원점산행을 하였습니다.
영축산의 억새는 거의 만개한 듯 하였고,
신불산과 간월재의 억새는 다음주 쯤에 만개할 것 같습니다.
역시 영남알프스의 광할한 풍경과 가을 억새는 볼 만합니다.
▼ 파래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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