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산은 영남알프스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산입니다.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상단부까지 올라간 후
왕복 약 5Km, 2시간 정도 걸어서 천황산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태풍 종다리의 영향인지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한여름에 상쾌한 산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얼음골 방면
▼ 천황산
▼ 재약산
왼쪽부터 운문산, 앞쪽 가운데가 백운산, 오른쪽은 가지산
▼ 천황산 정상
▼ 멀리 보이는 억산과 운문산
▼ 좌측부터 간월산, 간월재, 신불산, 영축산....
▼ 재약산
▼ 좌측부터 간월산, 간월재, 신불산, 영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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