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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서해랑길(완보)

서해랑길 96코스 [인천] 자유공원 입구 ~ 대우하나아파트 정류장 (2024.11.13일)

by 요다애비 2024. 11. 19.

네 번째 무박 일정으로 서해랑길 96코스와 97코스를 걸었습니다.
선답자들에 의하면 서해랑길 인천구간 특히 96코스부터 99코스까지는 난도가 높은 구간이라고들 하는데, 단단히 마음을 먹고 어둠 속에서 96코스를 출발하였습니다.
서해랑길 96코스는 인천 자유공원에서 시작하여 서구 가좌동 배수지까지는 거의 평지의 도심지를 걷게 되며, 이후에는 함봉산 둘레길을 지나서 원적산 정상에 오르는 등 산길을 주로 걷게 되는 후반부에 다소 거친 산길이 포함된 구간이었고, 인천이란 대도시 한복판의 원적산에서는 통신이 잘 터지지 않아 의아했던 코스였습니다.
 
 
☞ 주요 지점, 코스개요, 관광포인트, 여행자 정보는 두루누비 홈피에서 퍼옴
 
<주요 지점>
자유공원입구~ 3.1Km ~ 송림오거리 ~ 4.3Km ~ 가재울사거리 ~ 4.7Km ~ 원적산 ~ 2.3Km ~ 대우하나아파트 버스정류장  : 길이 14.4km
 
<코스개요>- 새 문물을 맞이한 개항지의 역사와 일제강점기와 전쟁의 아픔이 공존하는 굵직한 역사의 흔적을 마주할 수 있는 코스
 
<관광포인트>
-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으로 맥아더장군 동상이 있고 인천항이 한눈에 보이는 '인천자유공원'
- 일제강점기 때 응암산 줄기를 뚫어 축조한 무지개 모양의 돌문 '홍예문'
- 19세기부터 운영되던 시장으로 공갈빵, 닭강정 등 오래된 맛집이 많은 '신포국제시장'
 
<여행정보(주의사항)>
- 시점: 인천시 중구 북성동 3가 자유공원 입구
교통편) 지하철 1호선 인천역에서 하차 후 도보이동
- 종점: 인천시 서구 가정동 대우하나아파트 버스정류장
 
 
 
<서해랑길 96코스 기록>
 

 
< 3D 궤적 동영상 >


 


 
 
▼ 새벽 5시 10분, 차이나타운 입구 인천역에서 서해랑길 96코스 출발
 

 
 
▼ 차이나타운 황제의 계단 / Emperor's Stairs in ChinaTown
차이나타운에서 조성한 관광체험형 계단으로서 중국의 절경을 체험하며 복을 얻어 가는 시민참여형 계단
1F - 왕의 길
2F - 황제의 알현
3F - 무릉도원의 여행
4F - 만리장성의 여정
5F - 도화원의 복숭아
즐거움이 가득한 차이나타운에서 황실의 기운과 복을 얻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선린문
 

 
 
▼ 선린문 뒤 서해랑길 96코스 시작점 QR코드
 

 
 
▼ 어둠 속 자유공원을 지나며...
 

 
 
▼ 다그라스 맥아더 장군상
 

 
 
▼ 인천학도의용대 호국기념탑
 

 
 
▼ 조형물들...
 

 
 
▼ 신포국제시장 쪽으로...
 

 
 
▼ 신포국제시장 입구
 

 
 
▼ 이경종 기록관(인천 소년병 6.25 참전 기록관)
 

 
 
▼ 경동사거리
 

 
 
▼ 인천문화양조장
 

 
 
▼ 동구민방위교육장
 

 
 
▼ 창영종합사회복지관
 

 
 
▼ 송림오거리 쪽으로...
 

 
 
▼ 송림오거리를 지나서...
 

 
 
▼ 가좌 IC고가교 아래 통과
 

 
 
▼ 날이 밝아오니 노란 은행잎의 가로수가 눈에 많이 뜨입니다...
 

 
 
▼ 가좌이음숲 통과
 

 
 
▼ 장고개로를 따라서...
 

 
 
▼ 장고개 / Janggogae 「異] 장끝고개 ... 이곳부터 산길로 접어듭니다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서 서구 가좌동으로 넘어가는 곳에 위치한 고개이다. 과기 산곡동 일대는 초지의 무성하여 미장(馬場) 혹은 마장들이라 불렀다고 하는데 마장으로부터 넘어가는 고개라는 뜻을 갖고 있다. 과거 산곡동 일대는 마장의 끝에 위치한 마을이라는 의미에서 장끝말이라는 별칭이 부여되었는데 이 점에서 장고개를 장끝고개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금도 산곡동에는 백마장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 서로이음길 1코스와 겹치네요...
서로이음길은 인천 서구 전역을 하나로 이으며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한 휴식을 선물하는 친환경 둘레길로 한남정맥과 연결되는 생활권 산림지역 공원, 세어도 등 도심 속 숲길을 따라 추억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조성한 둘레길이다.
 

 
 
▼ 함봉산을 오릅니다...
 

 
 
▼ 누군가 안내판마다 스티커를 붙였던 흔적이 남아 있네요...
 

ㅜ군

 
 
▼계속 오르막을 올라서...
 

 
 
▼ 밝아오는 시가지를 바라보고...
 

 
 
▼ 온통 붉은 단풍입니다...
 

 
 
▼ 감시초소도 지나고...
 

 
 
▼ 송전선 아래 통과
 

 
 
▼ 뒤돌아보고...
 

 
 
▼ 낡아 알 수 없는 경고판
 

 
 
▼ 인천둘레길을 따라서...
 

 
 
▼ 

 
 
▼ 보각사로 내려와서...
 

 
 
▼ 다시 함봉산 둘레길을 따라서...
 

 
 
▼ 한남정맥 안내도
 

 
 
▼ 원적로를 가로질러서...
 

 
 
▼ 이제부터는 원적산 등산로에 진입
 

 
 
▼ 원적정 쪽으로...
 

 
 
▼ 또 가파른 산길을 오릅니다...
 

 
 
▼ 고갯마루에 올라서 원적정 쪽으로...
 

 
 
▼ 원적정에 도착
원적정
원적산은 그동안 천마산 또는 철마산으로 불리웠으나 인천시에서 지명위원회를 통해 산 이름을 변경하여 현재는 원적산으로 불리우고 있다. 원적산에 유래하는 전설로는 이 산밑에 위치한 가정동 마을은 합천 이 씨가 대성을 이룬 명문가인데 이 문중에서 아기 장사가 태어나자 그 부모는 후환 이 두려운 나머지 아기 장사를 죽이자 산중에서 용마가 나와 울면서 떠났다 는 전설이 있고 마제석은 그 용마의 발자국이라 전해지고 있으며 이 산에서 천마가 나왔다고 하여 처음에는 천마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원적산은 192,000평의 광활한 산림과 표고 2||㎡로 우리 서구 및 부평구와 계양구 등 3개 구가 연접하고 있으며 1995년부터 팔각정 설치를 위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여 시행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산의 이름을 명명하여 서구 관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원적정 건립계획을 수립하여 한식목구조 및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총 사업비 2억 9천만 원을 들여 연면적 48.83m, 높이 5.55m, 2층 구조로 1996년 9월 9일부터 사업 착공하여 1997년 6월 30일에 완공,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 한신빌리지 쪽으로...
 

 
 
▼ 돌무덤을 지나서...
 

 
 
▼ 원적산 둘레길 안내판
 

 
 
▼ 정자 지붕에 낙엽이 쌓여있네요
 

 
 
▼ 한신빌리지 쪽으로...
 

 

 
 
▼ 원적산에서 하산 완료
 

 
 
▼ 서인공원 놀이터
 

 
 
▼ 경인고속도로 위 통행로
 

 
 
▼ 경인고속도로
 

 
 
▼ 봉오대로 위롤 지나서...
 

 
 
▼ 오전 9시 25분, 대우하나아파트 정류장에서 서해랑길 96코스 걷기 종료
 

 
☞ 곧바로 서해랑길 97코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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