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479

다대포 선착장(2012.1.15일) 2012. 1. 15.
명선도 일출(2012.1.1일) 2012. 1. 1.
광복동 트리축제(2011.12.31일) 2011. 12. 31.
천성산 홍룡사(2011.10.30일) 2011. 10. 30.
범어사 금강암(2011.10.30일) 2011. 10. 30.
금정산 범어사(2011.10.30일) 2011. 10. 30.
순천만 자연생태공원(2011.10.23일) 3번째 목적지인 낙안읍성은 시간이 부족하여 다음에 가 보기로 하고 4번째 목적지인 순천만으로 갔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제2회 순천만 갈대길 걷기 대회 행사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사물놀이로 흥겨움을 둗우웠고 갈대 소원탑 태우기 행사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사진에서 봤던 멋진 일물은 볼 수 없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갈대숲을 걷고 자연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행사장에서 나와 근처 식당에서 짱뚱어탕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용산 전망대에소 낙조를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2011. 10. 24.
조계산 송광사(2011.10.23일) 두 번째 목적지는 송광사입니다. 송광사는 통도사, 해인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랍니다. 국보를 비롯한 다수의 보물이 있으며, 특히 사찰 경내로 들어가는 입구 다리인 삼청교와 임경단, 사자루는 사진 찍기 위한 진사들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절내에 들어서면 대웅전, 관음전이 있고, 영산전, 약사전, 지장전, 승보전은 일반이 관람 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웅전 뒤편에는 국보로 지정된 국사전을 중심으로 하사당, 상사당, 응진당, 시자실, 설법전 등이 있다는데 담으로 분리되어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어 구경하지 못하였습니다. 2011. 10. 24.
조계산 선암사(2011.10.23일) 오늘은 평소 가보고 싶었던 순천에 갑니다. 선암사-송광사-낙안읍성-순천만을 둘러볼 계획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첫 목적지인 선암사는 유홍준 전문화부장관의 소개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답니다. 많은 사진가들의 모델이 되는 승선교와 일주문, 뒤간 등을 보고 점심 공양도 하였는데, 모든 반찬이 맛있었지만 된장이 특히 일품이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를 기대하였는데 연등이 걸려있지 않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느낌입니다. 2011. 10. 24.
남해 독일마을(2011.10.15일) 2011. 10. 16.
남해 금산 보리암(2011.10.15일) 2011. 10. 16.
영도 봉래산(고갈산)(2011.10.9일) 중학교 때 다녔던 영도에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당시 봉래산은 오르지 못했지만 학교갈때는 항상 영도다리를 건너지 않으면 갈 수 없었죠. 그 당시는 고갈산이라고 불렸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봉래산이라 부르는군요. 영도는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지만 어지간히 마음먹지 않으.. 2011. 10. 9.
양산 통도사(2011.10.8일) 2011. 10. 8.
양산 통도사 자장암(2011.10.8일) 2011. 10. 8.
의상능선 야생화(2011.9.17일) 2011. 9. 24.
북한산 의상능선(2011.9.17일) 토요일 7시 30분경 아달, 이**, 강**와 마포역을 출발하여 북한산 의상능선으로 향합니다. 불광역 7번 출구로 나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34번 버스를 이용하여 백화사 주차장에서 하차한 후 8시 50분경 산행을 시작합니다. 의상봉,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을 지나고 나윌봉과 나한봉은 우회하고 12시 30분경 대남문에 도착하였습니다. 대남문에서 점심을 먹고 문수사에서 삼배 한 후에 구기계곡을 거쳐 2시 20분경 구기분소로 하산하였습니다. 그리고 근처 음식점에서 시원한 생맥주 한잔씩 들이키고 마포로 귀가하였습니다. 9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한 낮의 더위는 여름 못지않았으며, 의상능선은 오르락내리락하는 봉우리가 많아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반면에 하산길은 계속되는 내리막길으로 무난한 산행길이었습니다. 2011. 9. 17.
해운대 해운정사(2011.9.10일) 비오는 토요일 아침.... Wife를 따라 갔던 해운대의 해운정사에서 짬을 내어 몇 캇...... 2011. 9. 11.
남해군 이동면 해뜨는 풍경(2011.9.7일) 출장차 사천과 하동을 거쳐 남해에 잠깐 들렀습니다. 남해 이동면 갯마을펜션에서 1박하며 아침에 봤던 창선방면 아침 해뜨는 장면입니다. 지난 밤에는 오랜만에 많은 별들도 봤구요,,, 아침 해뜨는 장면이 참으로 여유로왔습니다. (갤럭시 S2로 촬영) 2011. 9. 8.
용산 전쟁기념관-전사관내 전시물(2011.9.4일) 2011. 9. 5.
용산 전쟁기념관-야외 전시물들(2011.9.4일) 일요일 사무실에 갔다가 오후 잠깐 짬을 내어 가까이에 있는 용산 전쟁기념관에 이**차장과 함께 구경 갔습니다. 우리나라 전쟁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학생 때 보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자세히 관람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서울은 다른 도시보다 여건이 좋다는 느낌을 다시 한번 받았습니다. 2011. 9. 5.
인사동, 청계천(2011.9.3일) 일 때문에 집에 가지 못한 남**차장과 유**차장과 함께 저녁에 인사동으로 향하였습니다. 토속음식점인 토방에서 파전에 막걸리를 걸치고 인사동 구경 후 청계천으로 갔습니다. 걷는 사람, 연주하는 사람, 앉아서 쉬는 사람들..... 청계천에 나온 사람들의 한가로운 모습도 보고, 붐비는 명동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남**차장이 사준 아이스크림 맛 일품이었습니다. 2011.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