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암과 백련암에 갔다가
개인적으로는 통도사의 암자 중에서 가장 풍경이 좋다고 생각하는
극락암을 들렀습니다.
오늘은 지장제일이라 많은 신도들이 절을 찾았더군요.
수세전 앞에 홍매화가 피었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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