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맛 좋다는 홍련암에 물 길러 갔습니다.
경내도 구경하고....
물도 떠고.....
백련암의 광명전 앞에는 매화도 몇송이 피었네요....
일석이조였습니다.
<홍련암>
<백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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