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개석이 중국에서 대만으로 이주할 때 옮긴 유물들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러시아 에르미타슈 미술관과 함께 세계 4대 박물관으로 꼽히며, 전시품은 천년 이상 지난 초기 송나라 황실에 속했던 것이으로 약 70만점 소장품 중 전시되고 있는 것은 6천 ~ 6천500점뿐. 3~6개월마다 전시품을 교체하며 전시하고 있다고 한다.
▼ 박물관 외관
▼ 전시품들
▼ 배추는 실물을 볼 수 없었습니다.
▼ 삼겹살 역시 실물을 볼 수 없었습니다.
▼ 그외 일부 전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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