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숙소에서 화렌의 태로각국가공원 가는 길에 잠깐 들런 칠성담해변은 "북두칠성이 가장 잘 보이는 바다"란 뜻의 칠성담은 시간에 따라 물 색이 변하는 곳으로 태평양을 끼고 있다.
▼ 전철을 이용 화롄시로 이동합니다
▼ 북포역에 도착
▼ 칠성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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