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우펀. 1989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영화 <비정성시>의 배경이 되면서 관광지로서 각광받기 시작했다.
센과 이치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익도 해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라마 온에어 촬영지로 좁은 골목길을 따라 늘어선 찻집과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은 마치 한장의 그림엽서처럼 아름답다.
728x90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미여행 1일차 - 첫번째 여행국 [콜롬비아] 보고타시(2019.12.11일) (0) | 2020.01.14 |
---|---|
대만여행 3일차(2019.1.29일)-대만에서 가장 높은 빌딩 타이베이 101빌딩 (0) | 2019.01.31 |
대만여행 3일차(2019.1.29일)-스펀 천등날리기 체험 (0) | 2019.01.31 |
대만여행 3일차(2019.1.29일)-자연이 만든 기암괴석이 즐비한 "국립야류해양공원" (0) | 2019.01.31 |
대만여행 2일차(2019.1.28일)-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태로각국가공원"(太魯閣國家公園) (0) | 2019.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