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자 대만의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89층까지 올라갈 수 있다. 타이베이 도심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도시의 건물들과 푸른 언덕을 볼 수 있어 매력적인 타이베이 도시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윈드 댐퍼’는 재해와 바람 피해 방지를 해주는 구조로 타이베이 101의 대표적 구조물이며 댐퍼를 캐릭터화해 타이베이 101의 마스코트로 활용 중이다.
▼ 타이페이 101 빌딩에 가기전 우연히 보게된 한국음식점
▼ 타이페이 101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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