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암자의 하나인 서운암은 장독대와 들꽃이 많이 피어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완연한 봄날 서운암을 찾아 들꽃들과 놀다 왔습니다.
봄을 느끼려면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 듯....
▼ 삼천불전 옆의 장독대
▼ 장독대와 어울린 할미꽃
▼ 온 산에 금낭화가 피었습니다.
▼ 유럽점도나물
▼ 제비꽃
▼ 죽단화
▼ 불두화
▼ 양지꽃
▼ 꽃다지
▼ 큰봄까치꽃
▼ 민들레
▼ 씀바귀
▼ 마가렛
▼ 잉글리쉬데이지
▼ 라일락
▼ 민들레와 벌
▼ 종지나물
▼ 살갈퀴
▼ 골담초
▼ 모과나무
▼ 서운암 주변 모습들
▼ 공작과 거위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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