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40코스 걷기를 일찍 끝내고 강천산에 단풍구경을 왔습니다.
약간 늦은 감은 있지만 아직 남아 있는 단풍은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계곡과 단풍, 강천사와 폭포와 구름다리는 볼거리를 더 해 주었습니다.
▼ 강천산 군립공원 입구
▼ 병풍바위
▼ 계곡을 따라서...
▼ 어미바위와 아비바위 등 여러 가지 바위가 있습니다...
▼ 메타세쿼이아
▼ 강천문을 지나서...
▼ 절의탑
▼ 삼인대
▼ 강천사 모과나무
▼ 강천사길을 따라서...
▼ 삼인정
▼ 대나무 숲 산책로를 비켜 지나서...
▼ 현수교가 보이네요
▼ 선운교를 건너서...
▼ 현수교 광장에서 구장군 폭포를 먼저 구경하러 갑니다...
▼ 산수정
▼ 구장군 폭포
▼ 폭포를 구경하고 현수교에 올라갑니다...
▼ 현수교를 건너서...
▼ 관리사무소로...
▼ 다래 찻집
▼ 강천사를 둘러봅니다...
▼ 대웅전 앞 오층석탑
☞ 강천사 경내를 둘러보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728x90
'전라권 > 전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계루와 백학봉과 단풍이 어우러진 백양사 (2024.11.6일) (0) | 2024.11.12 |
---|---|
오르지 못한 선유도 망주봉 (2024.1.3일) (0) | 2024.01.04 |
익산 나들이 (2) - 고도리 석불입상, 왕궁리 오층석탑 (2023.11.13일) (0) | 2023.11.14 |
익산 나들이 (1) - 미륵사지 (2023.11.13일) (0) | 2023.11.14 |
내장사 단풍나들이 (2023.11.10일) (0) | 2023.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