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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본여행 둘째날(4) - 다카마쓰시 시립중앙공원 (2024.4.13일)

by 요다애비 2024. 4. 22.

일본여행 둘째날, 리츠린공원과 야쿠리치(팔률사)를 구경하기 위해 오카야마시에서 마린라이너 열차를 타고 다카마쓰시로 이동하였습니다.
 
「다카마쓰시(일본어: 高松市, 문화어: 다까마쯔 시)는 시코쿠섬의 북동부, 가가와현의 거의 중앙에 있는 시이다. 가가와 현의 현청 소재지 및 중핵시이며, 세토우치 지방의 항만 도시의 하나이다.
세토 대교를 사이에 두고 오카야마시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시코쿠의 관문으로서 시코쿠를 총괄하는 국가의 파견 기관의 대부분과 기업의 시코쿠 지사·지점의 대부분이 놓여 시코쿠의 정치 경제에 있어서의 중요 거점이다. 현재 다카마쓰 시의 인구는 헤이세이 대합병 등을 거쳐 42만 명에 이르고 다카마쓰 시를 중심으로 하는 다카마쓰 도시권의 인구는 약 64만 명(2005년 국세조사 기준)으로 가가와 현의 인구 100만 명의 과반수에 이르러 시코쿠 최대의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에도 시대에는 후다이 다이묘·다카마쓰번의 성시로서 번성하였고 다카마쓰 성 천수각이 이 거리의 상징이었지만 메이지 시대에 해체되어 현재는 2004년에 완성한 다카마쓰 심벌 타워가 성을 대신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 오카야마역에서 신칸센을 이용하여 다카마쓰역으로 이동
 

 
 
▼ 세토대교를 건너서...
 

 
 
▼ 역에서 리츠린공원으로 걸어서 이동하며...
 

 
 
▼ 다카마쓰시 시립중앙공원 
    개방된 잔디밭과 어린이 놀이기구가 있는 녹음 가득한 도심 공원으로 꽃 축제가 유명합니다.
 

 
 
▼ 문호 기쿠치 히로시
메이지 20년 다카마쓰시 출생, 가가와현립 다카마쓰 중학교 졸업, 다이쇼 5년 교토대학 영문과 신업. 중앙공론에 '무명작가의 일기'를 발표하며 작가 생활에 입문, '문려춘추(文頼春秋)'를 극간행한다.
강주관의 사랑. "충세지계행장기 부친비 의민사마병에".옥상의 미치광이 등 많은 작품을 남기고 쇼와 20년 60세에 사망. 기쿠치 히로시 현창회에 의해 쇼와 30년 이 동상이 세워졌다.
기쿠치 히로시 기념관

 
 
▼ 다카마쓰시 시립중앙공원을 구경하고, 리츠린 공원으로...
 

 
 
※ 일본어 구사능력이 없어서 여행 중 일본 내 지명이나 설명은 Google 맵과 번역기를 이용하였으며, 번역이 다소 어색하고 착오도 있을 수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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