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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본여행 첫째날(3) - 오카야마 신사(岡山神社)와 거리 풍경(2024.4.12일)

by 요다애비 2024. 4. 22.

고라쿠엔을 구경하고 호텔로 들어가는 중 주변에 있는 오카야마 신사와 오카야마 거리를 구경하였습니다.
 
 
▼ 이시노세키 녹지(石関緑地) 
 

 
 
 
 오카야마 신사(岡山神社)

 

 
 
  오카야마 신사
      오카야마 신사는 덴쇼 원년(1573년) 우키타 나오카 가문의 성 정비에 따라 이곳으로 옮겨져 사쿠오리구(酒折宮)라고도 불렸다. 1945년(쇼와 20년) 6월 29일 새벽 오카야마 대공습으로 고코이시노세키초 부근은 불바다가 되었고, 오카야마 신중사도 많은 소이탄을 맞아 주요 건물이 불타버렸다. 경내의 수많은 등롱에 남아있는 상처가 전쟁의 치열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1998년 3월 오카야마시 -
 

 
 
 

 
 
오카야마 신사에서 나와서...
 

 

 
 
이시야마공원(石山公園)
 

 
 
거리를 구경하며 호텔로...
 

 
 
※ 일본어 구사능력이 없어서 여행 중 일본 내 지명이나 설명은 Google 맵과 번역기를 이용하였으며, 번역이 다소 어색하고 착오도 있을 수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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