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첫째날(1) - 오카야마성(岡山城) (2024.4.12일)

4월 12일부터 4월 16일(4박 5일)까지 일본  中国(주코쿠), 四国(시코쿠), 九州(규슈) 지역을 처형부부와 함께 자유여행하였습니다.
먼 거리는 히로시마 오카야마 야마구치 JR패스권을 구입하여 이동하였고, 가까운 거리는 주로 걷거나 버스ㆍ전철을 이용하였습니다.
부산에서 가까운 후쿠오카공항에서 출발하여 中国(추코쿠)의 岡山城(오카야마성)과 後楽園(고라쿠엔), 四国(시코쿠)의 栗林公園(리쓰린공원)과 八栗寺(야쿠리지), 中国(추코쿠)의 宮島(미야지마)와 厳島神社(이츠쿠시마신사)와 岩国市錦帯橋(이와쿠니시킨타이교)와 岩国城(이와쿠니성), 中国(추코쿠)의 広島原爆ドーム(히로시마 원폭돔)과 広島城과 宿亰園(슛케이엔) 등을 구경하였고, 마지막으로 九州(큐슈)의 福岡城(후쿠오카성)과 大濠公園(오호리공원)을 구경하였습니다.
정보가 부족하여 주변에 빠뜨린 관광지도 많았지만, 나름 저렴한 비용으로 비교적 알차게 구경하려고 열심히 돌아다녔던 4박 5일의 일정이었습니다.
 

▼ 부산 김해공항에서 후쿠오카로...

 
 
▼ 후쿠오카공항에 도착
 

 
 
▼ 하카타행 버스로 환승
 

 
 
▼ 하카타역에서 신칸센 타고 오카야마로 이동
 

 

 
 
▼ 오카야마 호텔에 여장을 풀고, 오카야마성으로 도보 이동
    이온몰에서 점심을 먹고, Google map을 이용하여 이동
 

 
 
▼ 거리를 구경하며...
 

 
 
▼ 오카야마성(岡山城)이 보이네요
 

 
 

▼  健忘齋中川横太郎君碑(나카가와 사이 요코타로의 망각의 비)
     오카야마 번사이며 메이지 시대의 사회 운동가 나카가와 요코타로의 현창비. 미즈호 은행, 간사이 고등학교, 오카야마 대학 병원 등의 창립에 종사 한 인물
 

 
 
▼ 오카야마 카스의 해자
 

 
 
 
▼ 오카야마성 안내(구글 번역)
 
   오카야마 시작의 땅 오카야마 성
오카야마의 땅은, 우키타 나오야가 본거로 한 것으로, 전국의 표 무대에 등장합니다. 오카야마성이 천수와 타카이시가키를 가지는 근세 성곽으로서 거대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나오가의 아이·우키타 히데야의 시대에서, 게이쵸 2년(1597)의 완성이라고 합니다. 오카야마라고 불리는 언덕 위에 혼마루를 옮겨, 구하도를 이용해 흐름을 바꾼 아사히카와를 배후의 방어로 했습니다. 통 때에 상인이나 장인을 모아서 시작한 성시가, 지금의 오카야마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게이쵸 5년(1600), 히데야는 천하 분할의 세키가하라 합전에서 서군의 주력으로서 싸워, 엄격히 하치조지마에 흘러갑니다. 그 후, 고바야카와 히데아키, 이어서 이케다가가 성주가 되어 메이지 유신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천수는 외벽의 시모판이 흑색으로 칠했기 때문에 「토리죠」의 이름으로 사랑받고 또 다른 예가 없는 부등변 오각형의 천수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쇼와 20년(1945)의 공습으로 소소해, 쇼와 41년(1966)에 재건(외관 복원)되었습니다.
현재, 혼마루는 사적으로 지정되어 역대 성주에 의해 정비된 다양한 쌓는 방법의 돌담을 볼 수 있습니다.
 

 
 
▼우조(까마귀) 공원 표지석
 

 
 
▼ 성곽 안으로...
 

 
 
▼ 공원을 둘러보고...
 

 
 
▼ 오카야마 성(岡山城)
 

 
 

▼ 내부 관람

 

 
 
▼ 내부관람 후 밖으로 나와서...
 

 
 
▼ 고라쿠엔으로 이동...
 

 
 
▼ 뒤돌아보고...
 

 

 
☞ 오카야마성 관람을 마치고 고라쿠엔으로 이동
 
※ 일본어 구사능력이 없어서 여행 중 일본 내 지명이나 설명은 Google 맵과 번역기를 이용하였으며, 번역이 다소 어색하고 착오도 있을 수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