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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본여행 첫째날(2) - 오카야마시 고라쿠엔(後楽園) (2024.4.12일)

by 요다애비 2024. 4. 22.

▼ 오카야마 성을 둘러보고... 고라쿠엔 정원으로 이동...
     저 다리를 건너면 고라쿠엔입니다
 

 
▼ 아사히강을 가로지르는 쓰키미 다리(月見橋)
 

 

 
 

▼ 오카야마 고라쿠엔

     에도 시대 통치자가 한때 사용했던 18세기 정원을 복원했으며 연못과 사원이 있고 두루미를 볼 수 있습니다.
 
※ 일본 3대 정원(일본어: 日本三名園 니혼산메이엔)이란 뛰어난 경승지인 세 개의 일본 정원, 가나자와시의 겐로쿠엔, 오카야마시의 고라쿠엔, 미토시의 가이라쿠엔의 총칭이다.
세 정원 모두 에도 시대의 다이묘 정원이며 그러므로 모두 전략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일본 3대 정원" 또는 "일본 삼명원"이라는 말이 언제쯤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적어도 일반에 개방된 메이지 시대 이후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문헌상에서는 1904년에 외국인 전용으로 발행된 사진집에 이 말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이것 이전인 것은 틀림없다고 말할 수 있다

 

 
 
아사히강을 건너와 바라본 오카야마 성
 

 
 
매표소를 지나서...
 

 
 
고라쿠엔 관람
 

 
 
정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유이신잔 산으로...
 

 
 
유이신잔 산에 올라 주변 조망
 

 
 
다시 정원을 둘러보고...
 

 

 
 
고라쿠엔 정문 나와서...
 

 
 

오카야마 현립 박물관

 
 
오카야마 여행지도 안내판
 

 
 
미도리의 리듬
 

 
 
아사히강을 가로지르는 쓰루미 다리(鶴見橋)를 건너며, 고라쿠엔 관람 종료.
 

 
 
※ 일본어 구사능력이 없어서 여행 중 일본 내 지명이나 설명은 Google 맵과 번역기를 이용하였으며, 번역이 다소 어색하고 착오도 있을 수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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