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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길 99번지
우리들의 얼굴 - 법정
生也全機現 死也全機現 살때에는 삶에 철저하여 그 전부를 살아야 하고, 죽을 때는 죽음에 철저하여 그 전부를 죽어야 한다. 삶에 철저할 때에는 털끝만치도 죽음 같은 걸 생각할 필요가 없다. 또한 죽음을 당해서는 조금도 생에 미련을 두어서는 안된다. 살 때에도 제대로 살지 못하고 ..
신변잡기
2008. 3. 7.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