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소유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모두가 한때일뿐.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그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 2008년 11월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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