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차 일정)
조식 후 전용차량으로 프레 잉카 유적지를 둘러보고 쿠스코에서 푸노 가는 길 중 해발이 가장 높은 라라야 고개(해발 4335m)를 넘어 티티카카 호반의 도시 푸노로 이동
▼ 이른 아침 식사중에 호텔 식당에서 본 아르마스 광장의 대성당
▼ 라치교회(Lglesia de Raqchi)와 광장
▼ 잉카시대 이전의 유적지인 라치
▼ 라치교회(Lglesia de Raqchi)
▼ 락치 광장에는 상인들이
▼ 라치마을을 떠나 라라야 휴게소로....
▼ 라라야 휴게소에 도착
휴게소라고 해서 특별한 건물이라곤 찾아볼 수 없습니다
▼ 새가 도망 가지도 않네요
▼ 만년설도 보입니다.
▼ 표지판만이...
▼ 주변 풍경..
▼ 여기도 기념품 파는 노점상이...
▼ 라라냐에서 내려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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