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발 4,335m 고원의 라라야 휴게소를 지나서 잉카 이전의 유적지인 푸카라에 포착하여 박물관과 성당을 둘러보았습니다.
푸카라 박물관은 제법 많은 유적들을 보관하고 있음에도 관리가 허술하다는 인상이었으며, 성당에서 만난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 푸카라 박물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큰 규모의 박물관이 아니라 가정집을 개조하여 사용 중인 듯....
▼ 박물관 소장 유적들...
▼ 산타이자벨 사원(Templo Santa Isable), 가스펠 교회(Lglesa Pukara)
▼ 푸카라 광장
▼ 다시 푸노로....
▼ 교통사고 희생자를 넋을 위로하기 위한...
▼ 줄리아카(Juliaca) 마을을 지나...
▼ 결혼식이 있었던 듯....
▼ 멀리 티티카카 호수가...
▼ 오늘의 목적지 푸노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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