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26일차 - [브리질]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2020.1.5일)

(26일차 일정)

▶ 조식 후 이과수 공항에서 국내선을 이용하여 리오데자네이루 공항에 도착, 코파카파나 해변가에 있는 호텔에서 체크인 후 해변에서 자유일정을 즐겼습니다.

 

▼ 브라질 이과수의 아침...

 

 

 

▼ 호텔에서 본 이과수

 

 

 

 

 

 

▼ 이과수에서 리오데자네이루로...

 

 

 

 

 

 

 

▼ 이과수 폭포의 물줄기도 보이네요...

 

 

 

 

 

 

▼ 리오데자네이루 상공

 

 

 

 

▼ 리오데자네이루 공항

 

 

 

 

 

 

 

■ 리우데자네이루 시티 투어(Rio de Janeiro City Tour)

 

이탈리아의 나폴리, 호주의 시드니와 함께 세계 3대 미항으로 손꼽히는 리우 데 자네이루는 브라질에서 가장 뜨겁고 열정이 넘치는 도시이다. 브라질리아(Brasilia)로 수도가 이전되기 전까지 브라질의 수도였던 리우는 현재도 약 8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는 대도시이자, 새파란 하늘, 뜨거운 태양, 아찔한 수영복 차림으로 하얀 모래사장을 활보하는 사람들로 가득 찬 대표적인 관광도시 이다.

 

○ 코파카바나 해변(Praia de Copacabana)

5km에 이르는 타원형의 하얀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코파카바나 해변은 ‘세계 3대 미항’이라는 유명세만큼이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해안가 옆에는 넓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호텔과 레스토랑 등이 들어선 고층 빌딩들이 즐비하다. 삼바 음악이 끊이지 않고 들려오는 해안가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 일광욕을 하는 사람들과 아찔한 수영복 차림으로 비치발리볼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또한 야자수가 심어진 보행자 도로에는 맥주나 음료를 파는 가판대들도 들어서 있어 해변을 감상하며 맥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 좋다.

 

○ 이파네마 해변(Praia de Ipanema)

보사노바 히트곡 'Garota de Ipanema(The girl from Ipanema)'로 더욱더 유명한 이파네마 해변은 코파카바나 해변에 비해 규모는 비록 작지만,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파네마 해변 주위에는 고급 맨션들과 부티크 상점,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으며, 레브롱 해변(Leblon Beach) 앞 도이스 일마옹스(Dois Irmãos) 기암절벽 위로 지는 석양 역시 놓쳐서는 안될 매력 포인트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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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파카바나 해변(Praia de Copacabana)

 

 

 

 

 

 

 

 

 

 

 

 

 

 

 

 

 

 

 

 

 

 

 

 

▼ 리오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