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구경 후, 오후에는 올레길을 걸었을 때는 자세히 보지 못했던 사계해안과 닭머루, 대섬을 구경하고 내일 한라산 등산을 위해 일찍 숙소로 들어가 쉬었습니다.
▼ 사계해안
▼ 닭머루
▼ 대섬
▼ 한라산에 등산하기 좋은 난타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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