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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서해랑길(완보)

서해랑길 23코스 [무안] 운남버스장류장 ~ 봉오제버스정류장 (2023.7.12일)

by 요다애비 2023. 7. 15.

서해랑길 23코스는 운남버스정류장에서 시작하여 조금나루와 낙지공원과 송정마을을 거쳐 봉오제버스정류장까지 19.5Km를 걷는 구간입니다.
코스 전반에는 파릇파릇 싱그러운 두곡마을의 잔디밭과 농촌 들녘길을 주로 걷게 되며, 후반에는 백사장과 소나무가 일품인 조금나루, 무안의 특산물인 낙지를 조형화한 낙지공원, 노을길 옆에 곳곳에 식재된 붉은 해당화, 다양한 색상으로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갯벌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장마철이지만 서해랑길 걷는 중에는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순조롭게 걸을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코스개요, 관광포인트, 여행자 정보는 두루누비 홈피에서 퍼옴
 
<코스개요>

- 들길과 해안길을 이어 걷는 길로 신선한 어류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코스
 
<관광포인트>

- 송현리 마을 끝에 위치하며 백사장이 넓고 어류가 풍부한 '조금나루해변'
 
<여행자 정보>

- 시점: 무안군 운남면 연리 운남버스정류장
교통편) 무안버스터미널에서 220-4 농어촌버스 승차 '운남면사무소' 하차 후 도보이동
- 종점: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봉오제 버스정류장
- 코스 내 그늘이 많지 않으므로 사전에 준비가 필요함
 
 


<서해랑길 23코스 기록>
 

 

 


<서해랑길 23코스 동영상>
 
 


 
 
 
 
▼ 운남면 삼거리 버스정류장에서 서해랑길 23코스 출발
 

 

 


▼ 운남면 소재지를 지나서...
 

 


▼ 저동마을 표석
 

 


▼ 참깨밭과...

 


▼ 물이 가득 찬 저동제
 

 


▼ 저동마을회관을 지나서...
 

 


▼ 잔디 재배지
 

 


▼ 조금나루가 보이는 해안가에 도착
 

 


▼ 비 온 뒤 많은 잠자리를 구경하고...
 

 


▼ 바다 건너 조금나루의 소나무 숲이 보이네요
 

 


▼ 둔전마을 해안가의 선착장
 

 


▼ 둔전마을 들길을 지나며...
 

 


▼ 운남육교 옆 운남농협저온창고
 

 


▼ 서해랑길 21코스 걸을 때 넘었던 운남육교
 

 


▼ 옥수수, 고구마밭을 지나서...
 

 


▼ 바다 건너 조금나루...
 

 


▼ 시래기 공장
 

 


▼ 멀리 보이는 송현교차로
 

 


▼ 전주이씨산 비석 통과
 

 


▼ 송현마을로...
 

 


▼ 송현보건지소
 

 


▼ 잔디 재배지가 곳곳에 보입니다.
 

 


▼ 성동버스정류장
 

 


▼ 성동, 유종동 마을 표석
 

 


▼ 송현교회
 

 


▼ 목가적인 풍경을 바라보고...
 

 


▼ 조금나루길에서 송현3리 쪽으로...
 

 


▼ 송현3리 마을에 진입
 

 


▼ 해안가 정자를 지나서...
 

 


▼ 해안가 방파제 벽화를 구경하고...
 

 


▼ 조금나루로...
 

 


▼ 조금나루 입구
 

 


▼ 조금나루를 한 바퀴 돌아서...
 

 


▼ 조금나루 선착장
 

 


▼ 조금나루 끝지점
 

 


▼ 탄도 선착장
 

 


▼ 탄도 매표소
 

 


▼ 오랜만에 저의 사진도 남깁니다.... 왼쪽에서 네 번째 ㅎㅎ
 

 


▼ 조금나루 안내판
 

 


▼ 탄도
 

 


▼ 조금나루를 한 바퀴 돌아 나와서...
 

 


▼ 낙지공원 쪽으로...
 

 


▼ 송현항 조금나루 관광안내도
 

 


▼ 어떤 용도인고???
 

 


▼ 진흙길을 피해서...
 

 


▼ 갯벌을 바라보며...
 

 


▼ 배수갑문
 

 


▼ 철망문을 지나서...
 

 


▼ 공항로에 잠깐 합류
 

 


▼ 해당화
 

 


▼ 낙지공원으로...
 

 


▼ 낙지공원
 

 


▼ 낙지머리 안에서 밖을 바라보고....
 

 


▼ 낙지공원 무인판매소...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고...
 

 


▼ 노을길을 따라서...
 

 


▼ 드넓은 갯벌을 바라보고...
 

 


▼ 해안가 도착하여 갯벌을 감상...
 

 


▼ 죽도
 

 


▼ 해안에서 잠깐 벗어나 망운 쪽으로...
 

 


▼ 장재마을 선착장
 

 


▼ 해안 방파제를 따라서...
 

 


▼ 뒤돌아 본 장제마을 선착장
 

 


▼ 이어지는 해안길을 따라서...
 

 


▼ 의자에서 사진도 찍고...
 

 


▼ 갯벌에 갇힌 세 개의 섬...
 

 


▼ 뒤돌아 보고...
 

 


▼ 당겨도 보고...
 

 


▼ 이슬비가 내립니다...
 

 


▼ 회랑 낙지랑 앞을 지나서...
 

 


▼ 현해로에 합류
 

 


▼오늘 목적지가 눈앞에...
 

 


▼ 봉오제삼거리 전에서 서해랑길 23코스 걷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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